일상이야기
오늘은 밀푀유 나배 먹었어요
어쩌다보니여기까지2
2020. 4. 12. 13:32
반응형
재택근무로 집에만 계속있으닌까 하루하루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침먹으면서 점심은 뭘 먹지? 점심먹으면서 저녁은 뭘먹을까? 항상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으로 선택한 메뉴가 밀푀유 입니다.

배춧잎 사이사이에 고기를 끼워주고 깻잎과 청경채, 버섯으로 마무리 하는 쉽지만 애를 많이써야 하는 음식입니다.

만들고 나면 상당히 푸짐하고 있어보입니다. 다~ 쌓아 놓고, 화룡점정으로 다듬은 버섯을 올려 놓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밀푀유나베가 만들어 집니다.

끓이면서 먹으면 좋겠지만 그런 환경이 되어 있지않아 다 끓인 후 먹었습니다.

보기에는 화려하고 맛있어 보이지만 생각 외로 싱숭싱숭합니다. 그래서 현대인의 입맛에 길들여져있다면 쏘쓰는 필수 입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칠리 샤브샤브 소스를 구매해서 찍어먹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거하게 한끼 해결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