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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는 주로 역사를 탐방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놀거리와 볼거리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거든요.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크게 위험하지 않은 익스트림 놀거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동양 최대길이 1.8km를 자랑하는 루지

강화루지
강화루지는 강화 씨사이드리조트에서 개발 운영하는 놀이 시설로 2018년 6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강화 관광의 큰 역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강화 루지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나믹한 체험 레포츠시설로 방향조정과 제동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동력 바퀴 썰매입니다.
트랙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되는 트랙으로 이내 속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호구만 착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입니다.
트랙 규모는 연장 1.8km/line 총 2코스(오션코스, 밸리코스)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각코스마다 흥미와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360º 회전코스와 구간별로 연이어 배치된 터널과 낙차구간은 바다를 보며 내려올 수 있는 뛰어난 조망권과 함께 강화씨사이드리조트의 백미로 꼽을 수 있습니다. - 강화루지 홈페이지 참조

매표소 가는 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루지 타는 건물 쪽으로 걸어오다 보면 오른편 안쪽으로 매표소가 있습니다. 한참 시즌 때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희가 방문한 늦가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매표소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를 하면 됩니다.
보통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가 기본 코스 입니다.
1회 ~ 5회권을 구매할 수 있고 2회권은 4,000원, 3회권은 12,000원, 5회권은 27,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타는데 부담이 없다면 많은 회차를 구매하는 것이 이익이긴 합니다.
루지/콘돌라 입장권
저희는 2회권을 구매해서 탔는데 약간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3회권이 적당할 것 같고 정말 좋아한다면 5회권을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매표소 앞 저수지와 쉼터
매표소 앞에는 푸드코트와 쉼터, 저수지가 있어서 기다리면서 쉬기에 좋습니다.

푸드코트
매표소 앞에 있는 푸드코트입니다. 가격은 시중보다는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이해할 만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맛은 먹어보지 않아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곤돌라 타는 곳
이제 매표소에서 나와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왼쪽은 처음 타는 곳, 오른쪽은 재탑승하는 곳입니다.
처음 타는 곳으로 가면 손에 도장을 찍어 주는데, 2번쨰 부터는 그 표시로 재탑승하는 곳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처음 타는 사람은 루지를 탈 때 어떻게 타야 하는지 교육을 받습니다. 2번째 부터는 그냥 순서대로 타기 때문에 기다리는 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헬멧 착용
올라가기 전 자신의 머리에 맞는 헬멧을 하나 골라서 올라가면 됩니다.

곤돌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
곤돌라에서 바라 본 전망이 아주 끝내 줍니다.

곤돌라에서 본 루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기대를 부풀게 하는 루지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 회전전망대
정상에 도착하면 회전전망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단 올라왔으면 루지를 먼저 타 줍니다. 보통은 2회권 이상을 구매를 했을 테니 회전전망대는 2번째나 3번째에 방문해도 늦지않습니다.

처음타는곳과 재탑승하는 곳
곤돌라를 탈때도 처음타는 곳재탑승하는 곳이 나눠져 있었는데 올라와서 루지를 탈 때도 똑같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 탈 때는 오른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고가넘어가기
메가루지 표지판이 있는 곳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교육받기
처음 탑승을 하게 되면 루지 타는 방법을 교육받습니다.

출발 대기
이제 출발 대기 중입니다. 부릉~ 부릉~~~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으면, 저 앞에 2개의 갈림길이 보입니다. 오른쪽은 오션코스, 왼쪽은 밸리코스입니다.

오션코스 : 주로 바다쪽 뷰를 보면서 장애물을 통과하며 상대적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코스
밸리코스 : 주로 산쪽으로 지나오며 직선코스와 빠른 내리막이 많아서 속도위주로 내려오는 코스

코스 도착
한참을 내려오면 이렇게 도착지에 도착합니다.

스마트포토샵
내려오는 중에 2번 정도 사진을 찍어 줍니다. 찍힌 사진은 도착점에 있는 스마트포토 샵에서 사진을 확인하고 액자로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정상에서 본 풍경
2번째 올라간 정상입니다. 이제 정상에서 풍경도 보고 회전전망대도 올라가 봅니다.

회전전망대
회전전망대의 입구는 상당히 좁습니다.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UFO카페
올라가면 UFO레스토랑이라고 써있는 표지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전망대가 식당 겸 카페라는 뜻이지요. 이 전망대 카페에 앉아 있으면 카페 자체가 아주 천천히 회전을 합니다. 조금있으면 바다를 전망했다가 조금있으면 산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회전하는 전망대
이렇게 바깥을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의자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잠깐 커피한잔 마시면서 쉬기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 처럼 음료의 가격은 비쌉니다.

비용

매포소
비용은 여러 회차를 구매할 수록 가격이 할인 됩니다.

  • 루지&곤돌라 1회 : 12,000원 (주말/공휴일 : 15,000원)
  • 루지&곤돌라 2회 : 20,000원 (주말/공휴일 : 25,000원)
  • 루지&곤돌라 3회 : 24,000원 (주말/공휴일 : 30,000원)
  • 루지&곤돌라 5회 : 33,000원 (주말/공휴일 : 40,000원)

입장시간

  • 시작시간(주말/공휴일) : 10:00 (09:00)
  • 마감시간(주말/공휴일) : 18:00 (19:00)
  • 휴무일 : 연중무휴

여행지 정보

주차정보


주차장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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