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 2020. 8. 6.
코로나19 시대 라이더의 선택은?? (feat. 즈위프트)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위드(with) 코로나를 강조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집에서의 생활이 일상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라이더들을 위한 재미있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솔루션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실내 라이팅 또는 훈련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지금같은 시기에 들어서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동상이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송창의 배우가 나오는 씬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방구석 라이딩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집 안에서 하는 방구석 라이딩 영어로 zwift, 한국어로는 즈위프트라고 불려집니다. 즈위프트는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집안에서 다른 라이더들과 온라인으로 라이딩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버추얼 라이딩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캡쳐화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