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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위드(with) 코로나를 강조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집에서의 생활이 일상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라이더들을 위한 재미있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솔루션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실내 라이팅 또는 훈련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지금같은 시기에 들어서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동상이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송창의 배우가 나오는 씬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방구석 라이딩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집 안에서 하는 방구석 라이딩

zwift.com

영어로 zwift, 한국어로는 즈위프트라고 불려집니다.

즈위프트는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집안에서 다른 라이더들과 온라인으로 라이딩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버추얼 라이딩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캡쳐화면처럼 완전 잘 갖추어진 환경이라면 좋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집에 있는 TV나 컴퓨터와 연결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즈위프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아바타를 선정하고 라이딩 트레이너에 센서를 세팅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온라인으로 접속한 다른 사용자와 같이 세계 여러나라의 배경을 바탕으로 온라인 라이딩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패달의 빠르기, 심박수 등을 측정하여 거의 실시간 반영하며 훈련을 게임처럼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장비

일단 자전거를 거치할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100만원대에서 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즈위프트의 전용장비도 있고 원래 사용되던 라이딩 트레이너에 센서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도 네이버쇼핑에 즈위프트로 검색을 하면 다양한 장비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쇼핑 : 즈위프트

소프트웨어 즈위프트(zwift)

소프트웨어는 즈위프트를 사용합니다. 아쉽게도 이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거나 패키지를 1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매월 비용을 지불하는 구독방식의 과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전문 라이더나 정말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부담이 없겠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비용의 압박이 있지 안을까 합니다. 그래도 처음 회원가입을 하면 7일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7일 무료 서비스 받겠다고 비싼 장비를 사게 될텐데…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영어에요 ㅎㅎㅎ

https://zwi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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