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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의 아들로 어린나이에 임금이 되었지만 수양대군(세조)에 의해 패위되어 유배를 간 조선의 6대 임금인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에 다녀왔습니다. 단종은 청령포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17살의 어린나이에 숨졌다고 합니다.
청령포는 서강으로 삼면이 둘러싸여 있고 나머지 한 면은 산세가 험한 육육봉으로 되어 있어서 천혜의 요새같은 곳입니다. 그당시 누군가를 가둬놓기에 최적인 유배지인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 청령포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배를타고 서강을 건너야만 합니다.

매표소
▲ 청령포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하기때문에 먼저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를 해야 합니다. 표 가격에는 배를 타는 비용과 입장료가 포함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장권
▲ 입장권 1장에 4명의 구매내역이 적혀있습니다.

문화관광 해설 안내
▲ 사람이 많은 성수기나 단체인 경우 해설사가 청령포에 대한 해설도 해주는 것 같은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인지 시간을 가려놓았네요.

배타는 곳
▲ 매표소 옆쪽으로 가면 배타는 곳 이정표가 보입니다. 그 뒤쪽으로 배가 보이네요.

선착장
▲ 강의 폭이 넓진 않습니다. 2~3분이면 건너가니 배에 있는 의자에 앉는 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소나무숲
▲ 강을 건너서 단종어소 쪽으로 가다보면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이 소나무 숲입니다. 더울 때 는 시원할까 은근 기대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령포 약도
▲ 소나무숲 입구에는 간략한 청령포의 약도가 있습니다.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쉬엄쉬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단종어소
▲ 가장먼저 만나는 곳이 단종어소입니다. 단종이 머물던 숙소입니다. 단종만 있었던건 아니고 시중을 드는 하인들도 같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들의 숙소도 옆쪽에 있습니다.

단종어소
▲ 마네킹으로 만들어 놨네요. 아마도 저 끝에 있는 분이 단종이 아닐까 합니다.

전망대에서 본 서강
▲ 망향탑을 지나 전망대에 올라서 서강의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넓게 펼쳐진 서강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망향탑과 노산대의 갈림길
▲ 전망대를 내려오던 중 망향탑을 지나 바로 옆쪽 노산대쪽으로도 올라가 봤습니다.

노산대
노산대에 올라와 봤습니다. 노산대에서 바라보는 서강도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노산대는 단종이 상왕에서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청령포에 유배된 후 한양쪽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 하여 노산대로 이름지어졌다고 합니다.

비용

비용은 어른 3,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입니다.

관람료 안내

입장시간

  • 시작시간 : 09:00
  • 마감시간 : 17:00 (배운행은 청령포에서 나오는 사람을 위해 18:00까지 운행)

여행지 정보

주차정보

주차장은 넓은 편이고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빈자리는 많았습니다.

인근맛집

  • 서부시장 일미닭강정
  • 서부시장 메밀전병
  • 만선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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