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 2020. 3. 12.
내가 방문한 비밀스러운 기록을 제거하는 방법 (feat. 윈도우10)
나를 잘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을 미리 제공해 준다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이 면에는 내 정보를 그만큼 많이 가져가서 분석 했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한건 이 걸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우리가 모른다는데 있습니다. 이런한 편리한 기능이 때로는 우리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컴퓨터로 사용한 폴더와 파일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이 다 알게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싫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탐색기를 열었는데 내가 방문했던 기록들이 쫘악~ 보여진다면 마치 발가벗겨진 채로 무대 위에 서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폴더 최근에 사용한 파일 그래서 이번에는 이 쓸데없는 기능을 꺼볼까 합니다. 최근에 사용한 폴더와 파일 숨기기 먼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