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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날 오후 비행기라 오전에 잠시 임가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시먼역(시먼딩)에서 약 10분,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서 10분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로컬시장이 있어서 약간의 구경거리도 있습니다.

임가화원은 청나라 시절 쌀과 소금의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임씨 가문이 대만으로 이주한 후 고향인 청나라를 그리워하며 지은 청나라식 화원입니다. 누각과 인공호수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원은 도심 속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정원 입니다.

임가화원 입구
임가화원은 인당 80NTD(3,200원) 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대만달러를 사용했습니다.

정원으로 입장하는 길
매표소를 통과하여 정문을 들어서면 길게 뻗은 곧은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지나오는 손님을 확인하기 위해 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정원의 시작
드디어 정원다운 정원이 나옵니다. 마당과 나무와 건물이 너무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인공호수
내당 쪽에 있는 인공호수 입니다. 앞쪽과 뒤쪽으로 3면이 물과 닿아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인공호수
반대쪽에서 바라 본 인공호수 있습니다.

인공호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길
호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야외로 노출되어 있는 길입니다. 만약 비가 온다면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인 건물
임가화원에서 가장 큰 건물입니다. 무슨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이 편안함을 줍니다. 천천히 산책하듯 걷기에 정말 좋습니다.

원형 아치 입구
임가화원의 입구 서쪽편에 있는 원형 아치 입구 입니다. 사진찍기에 정말 좋은 장소인것 같아요.

임가화원의 서쪽 큰 인공호수

임가화원의 서쪽 큰 인공호수

임가화원의 서쪽에 있는 큰 인공호수 입니다. 다리며 정원이며 정자며 너무 잘 어울어지게 만들어 놨습니다. 정말 힐링이 되는 공간입니다.

인공호수의 동쪽
인공호수의 동쪽으로 마치 병풍같이 돌로 아름답게 꾸며놓았습니다. 사진 잘나오네요.

이렇게 시간을 쪼개서 아침나절 임가화원에서 힐링하고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비용

입장료 : 인당 80NTD(3,200원)

대만달러 X 40 하면 대략 한국의 돈과 비슷한 금액입니다. ( 80 NTD X 40 = 약 3,200원 )

입장시간

  • 시작시간 : 09:00
  • 마감시간 : 17:00
  • 휴무일 : 매달 첫째 월요일 휴관,국경일 과 겹칠 경우 정상 개관하고 그 다음날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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